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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진 대응 강화 위해 '지진화산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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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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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조직 개편…기상 전문 인력 보강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기상청은 지진 대응 역량 강화와 기상 전문가 양성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출처 기상청) © News1
기상청은 지진 대응 역량 강화와 기상 전문가 양성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출처 기상청) © News1

기상청이 지진 대응 역량 강화와 기상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진화산센터'와 '기상기후인재개발원' 등을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규모 지진, 지진해일을 사전에 예측해 대비하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진화산센터(구 지진화산관리관실)는 산하에 지진발생환경 연구 업무를 전담하는 '지진화산연구과'와 긴급재난문자(CBS) 서비스, 지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을 전담하는 '지진정보기술팀'이 신설된다. 지진 전문인력은 9명이 보강된다.

기상기후인재개발원(구 인력개발과)은 산하에 교육기획과와 인재개발과가 신설된다. 기상·기후 분야의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신임 전담 교수를 2명을 통해 전문예보관 등 기상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기상청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예보분석팀을 신설하고 인력 1명을 증원한다. 또 수치예보 분야 연구개발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소속기관인 '수치모델링센터' 산하에 '미래수치기술팀'을 신설하고, 기상융합서비스과의 부서장 직급을 4급으로 격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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