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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지킴이' 농성 1주년…"끝까지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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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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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 1주년 문화제 열어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 소녀상 지킴이 회원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및 소녀상 철거 반대 문화제에서 진행하고 있다. 작년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간 '위안부 합의' 발표 이틀 후 회원들은 철거 위기에 놓인 소녀상을 노숙농성을 하며 지켰다. 2016.12.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 소녀상 지킴이 회원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및 소녀상 철거 반대 문화제에서 진행하고 있다. 작년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간 '위안부 합의' 발표 이틀 후 회원들은 철거 위기에 놓인 소녀상을 노숙농성을 하며 지켰다. 2016.12.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철거 위기에 놓인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대학생들의 노숙 농성이 30일 1주년을 맞았다.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 50여명은 이날 오후 6시쯤 서울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부근에서 '소녀상 농성 1년 그리고 당신' 문화제를 열고 "끝까지 소녀상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화제 축하발언에서 "농성이 시작된지 1년이 됐다는 말을 듣고 놀랍기도 하면서 어른으로서 미안했다"며 "잊지 않고 함께하는 시민이 많으니 힘내 달라"고 격려했다.

'소녀상 지킴이' 최혜련씨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줘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끝까지 소녀상을 지켜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문화제에서는 골든벨 퀴즈, 축하 공연, 농성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해 한일 양국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가 체결되고 소녀상이 철거될 위기에 처하자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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