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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한국의 폭스콘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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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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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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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한국의 폭스콘을 향하여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지산,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국의 Foxconn을 향하여'입니다.

두 연구원은 한솔테크닉스 주력사업이 전자제품 최종조립과 일괄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EMS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태양광 모듈과 무선 충전 모듈 성장이 지속되고, 적자 사업이었던 LED(발광다이오드) 소재 사업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3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한솔테크닉스 사업 구조가 EMS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있다. EMS 사업은 2014년 시작했고, 삼성전자 보급형 중저가 모델을 생산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 2560억원을 기록했고, 전체 매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과 함께 EMS 사업 성장이 예상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중국과 미국, 일본 등 주력 시장 수요와 함께 신흥국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8년까지 누적 태양광 설치량은 2015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한솔테크닉스는 미국과 중국 시장 성장에 따라 태양광 모듈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무선 충전 모듈 성장도 기대된다. 한솔테크닉스는 삼성전자 무선 충전 및 전자 결제 안테나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과 애플 차기 아이폰,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무선 충전 모듈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LED 소재 사업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중화권 업체들을 중심으로 LED 칩 가격 인상을 시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015년 20%를 넘어서던 공급 과잉률은 15% 이하로 감소됐다. LED 칩 수급 불균형이 완화되면 영업환경과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9486억원, 영업이익은 39% 늘어난 380억원으로 예상한다. 휴대폰 EMS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고,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 판매 호조와 한솔테크닉스의 적극적인 수율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LED 사업의 적자폭 개선, 무선 충전 모듈 사업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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