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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관광도시’에 전남 강진·경기 안산·울산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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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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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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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앞으로 3년간 25억원 지원…“체험·역사 문화 공존하는 잠재 성장 큰 도시”

갈대축제가 열렸던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포마을 바다갈대 숲길(강진군 제공)2016.10.26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갈대축제가 열렸던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포마을 바다갈대 숲길(강진군 제공)2016.10.26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전남 강진군, 경기 안산시, 울산 중구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매년 관광 잠재력이 있는 기초지자체를 선정해 3년간 최대 국비 25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1년 차 컨설팅과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년 차 관광콘텐츠와 기반 시설을 정비한 뒤 3년 차 그해 ‘관광도시’로서 관광객 유치와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는 게 골자다.

전남 강진군은 가우도, 마량미항 등 해양관광과 다산초당, 하멜 유적지 등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데다, 독자적인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잠재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았다.

경기도 안산시는 산업도시 이미지와 달리, 서해안 갯벌과 시화호, 대부도, 풍도 등 다양한 해양 레저와 생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1시간 이내 수도권과 송도 신도시 등 배후도시의 관광 수요를 갖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 중구는 역사문화도시의 특징을 간직하고 원도심 거리와 전통시장, 건립 예정인 시립미술관, 태화강을 연결하는 관광 축이 집약되어 있어 관광도시 지원 효과가 높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중구는 세련된 미술 요소와 거리 디자인을 도입하는 등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도시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1년간 전문가 집단의 컨설팅 등 각 관광도시의 특성에 맞는 육성계획과 실행계획의 수립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15년 선정된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은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는 광주 남구, 강릉시, 고령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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