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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졸업생, 국제학사 학위받고 취업·대학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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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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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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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졸업생, 국제학사 학위받고 취업·대학원 합격
영진전문대학을 졸업한 이상익(컴퓨터정보계열, 25) 씨가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해외 대학교 국제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며 취업과 대학원 합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10일 졸업한 이상익 씨는 3년간 컴퓨터프로그래밍을 전공해 전문학사 학위를, 또 이 대학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개설한 필리핀 딸락주립대학교 정보기술학사(BSIT)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

학사학위 취득 덕분에 그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입사 자격이 주어줘 취업에 성공했고, 이 회사 배려로 영남대 컴퓨터공학 대학원에 합격해 석사과정을 밟게 됐다.

영진전문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 필리핀 딸락주립대와 협약을 체결, 해외 학위과정을 개설했다. 이는 2학년부터 3학년 여름방학까지 세 학기 방학을 이용, 딸락주립대 교수가 직접 영진전문대에서 하루 6시간씩 8주간 영어 원강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수료 시 27학점이 주어진다.

이상익 씨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어 많이 어려웠지만 꾸준히 듣고 말하다보니 하나씩 들리기 시작해서 지금은 영어를 우리말 하듯이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제학사학위 과정을 거치며 대학에서 선발한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에 선발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온 게 대학생활의 가장 큰 기회였고, 값진 경험과 배움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가진 국제학사 학위 수여식에는 딸락주립대에서 내한한 미르나 큐 말라리 총장 등이 직접 영진전문대를 방문해 학사학위증 수여했다. 이상익 씨는 성적최우수상을 받았고 국제학사학위는 이 씨 등 12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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