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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 "치료후 풀어준 해양생물 디지털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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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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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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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이 해양 동물 보호 차원에서 디지털 전시존을 마련한다. /사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이 해양 동물 보호 차원에서 디지털 전시존을 마련한다. /사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SEA LIFE(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이 올해 희귀해양생물을 가상으로 만나보는 디지털 전시존을 마련한다.

부산아쿠아리움은 30억원 규모의 대규모 시설투자를 통해 혹등고래 등 희귀해양생물들을 가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씨 앳 나잇(The sea at night) 디지털 전시존'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전시는 동물 보호 활동의 일환이다. 아쿠아리움 브랜드 SEA LIFE는 사회성을 가진 모든 해양 포유류 전시를 동물 복지 차원에서 금지하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최근 토종돌고래 상괭이를 치료 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지속적인 해양생물들의 구조, 치료, 방류 활동을 진행 중이다.

장명근 부산아쿠아리움 마케팅팀장은 "'씨 앳 나잇' 전시존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관람객들은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바다의 위엄을 생동감 있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관람객들이 자연의 위대함을 몸소 느끼며 불법포획 등과 무분별한 전시로 고통 받는 희귀해양생물들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2015년 4월 '아트 아쿠아리움'을 시작으로, 최근 '황제펭귄과 함께 춤을' 등 다양한 디지털 아쿠아리움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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