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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판호규제에 하락했던 게임주 하루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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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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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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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호규제는 신규 출시예정작에 해당하는 규제…반한감정 매출하락 아닌 한 영향 제한적

중국 정부의 한국 게임 신규 판호(허가) 금지소식에 하락했던 게임주들이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8일 오전 10시 현재 엔씨소프트 (848,000원 상승5000 -0.6%)는 전일 대비 2.19% 오른 주당 2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보합세를 보인 웹젠 (32,000원 상승150 -0.5%)은 2.03%오른 2만100원을에, 넥슨지티 (12,950원 상승50 -0.4%)는 1.44% 오른 8470원, 네오위즈게임즈 (24,000원 상승150 -0.6%)는 1.33% 오른 1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액토즈소프트 (12,650원 상승350 -2.7%)조이시티 (10,400원 상승550 -5.0%), NHN엔터테인먼트 (79,100원 상승700 0.9%) 등은 0.5% 이내에서 상승하며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판호는 게임, 영상, 출판물 등 콘텐츠에 대해 중국정부로부터 받는 허가제도다. 모바일 게임은 지난해 7월부터 허가제가 도입됐다. 사드 보복 조치 가운데 하나로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를 금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날 게임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판호가 신규 게임에 영향을 줄 뿐, 현재 중국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주요 게임에 대한 규제는 아니라는 점에서 시장 우려가 하루만에 해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판호규제의 본질은 출시예정작에 관한 규제"라며 "반한감정에 근거한 매출감소가 아니라면 중국 서비스 게임의 매출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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