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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억류 말레이 유엔직원 2명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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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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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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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공화국 공민의 불상사'로 규정한 지난달 23일 오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북한 대사관을 찾은 카이룰 아즈완 하룬 말레이시아 여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항의 서한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대사관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예정된 기자회견이 없으며, 대사관 앞에 있지 말라고 요구했다. /사진=뉴스1
북한이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공화국 공민의 불상사'로 규정한 지난달 23일 오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북한 대사관을 찾은 카이룰 아즈완 하룬 말레이시아 여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항의 서한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대사관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예정된 기자회견이 없으며, 대사관 앞에 있지 말라고 요구했다. /사진=뉴스1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북한에 억류됐던 말레이시아 직원 2명이 북한을 출국했다고 밝혔다.

9일 AFP통신에 따르면 유엔은 이날 성명에서 "말레이시아 국적 WFP 직원 2명이 북한을 떠나 오늘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유엔은 "직원들은 국제기구 공무원이지 말레이시아 정부를 대표하지 않는다"며 "이들은 북한내 WFP에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과 말레이시아 정부는 7일 상대국 국민이 자국을 출국하는 것을 금지했다.

양국은 수년간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김정남 암살사건 이후 몇주 만에 관계가 급속히 악화됐다.

말레이시아 외무부에 따르면 현재 말레이시아 국민 11명이 북한에 거주하며 이 가운데 대사관 직원은 3명, WFP 직원이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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