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강남구 "올해 어르신 일자리 2560개 만든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3.13 17: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공익형·시장형·인력파견형 등 67개 사업 추진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강남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 중 튼튼창의력교실 현장.(강남구 제공)/뉴스1 © News1
강남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 중 튼튼창의력교실 현장.(강남구 제공)/뉴스1 © News1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올해 어르신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총 67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일자리 2560개를 창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공익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강남구는 올해 41개 공익형 사업에서 1787명, 20개 시장형 사업에서 503명, 3개 인력파견형 사업에서 27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총 67개 사업에서 25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익형 사업은 어르신이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으로 시각장애인 지하철 안내도우미, 보육교사 도우미 파견, 경로당 중식 도우미 파견, 도서관 관리 지원 등의 사회공헌 일자리다.

시장형 사업은 어르신에게 적합한 소규모 매장과 전문직종 사업단 등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해피콜 지하철 택배사업단, 꿈꾸는 독서지도, 급식도우미 파견 등 소득창출 일자리다.

인력파견형 사업은 수요처의 요구에 의해 관련 업무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수요처로 연계하는 활동으로 시험감독관 파견, 시니어 설문조사원 등 일자리가 있다.

강남구는 또 우수한 고학력 어르신 인적자원을 활용해 베트란스 통·번역, 에프터스쿨 매니저, 주례클럽, 튼튼창의력교실, 골든리서치 클럽 등 강남구만의 특색 있는 어르신 일자리도 새롭게 발굴했다.

고시환 강남구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버 일자리와 우수한 고학력 어르신의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새롭게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2013년생, 주식 판 돈 29.5억으로 성남에 집 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