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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애널리스트'도 나온다…골드만삭스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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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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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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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20일(현지시간) 로봇 애널리스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공고를 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구글, 네이버 등 IT 기업들이 개최한 '인간 대 인공지능(AI) 번역대결' 행사. / 사진=뉴시스
골드만삭스는 20일(현지시간) 로봇 애널리스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공고를 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구글, 네이버 등 IT 기업들이 개최한 '인간 대 인공지능(AI) 번역대결' 행사. / 사진=뉴시스
글로벌 투자자문사인 골드만삭스가 로봇 투자자문 서비스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AI(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서 잠재 고객을 더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골드만삭스 뉴욕 지사는 최근 홈페이지 웹사이트를 통해 '구체적인 고객의 재무포트폴리오와 분석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구인 광고를 냈다.

이 채용 공고에는 '개발 프로그램은 자동화된 디지털 자문 플랫폼(로보 어드바이저)를 통해 대형 시장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추가적으로 명시됐다. 로봇 개발 소식은 전날 로이터 통신에 의해 보도됐지만 앤드류 윌리엄 골드만삭스 대변인은 확인해주지 않았다.

골드만삭스는 자산 5000만달러(약 557억8500만원) 이상 규모의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 투자자들을 겨냥한 상품이나 자문들도 내놓고 있다. 온라인 은행, 인터넷 대출 등이 대표적이다. 로보 어디바이저가 개발되면 골드만삭스의 투자관리파트로 소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부서는 연간 14조 달러 정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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