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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음바페 선제골' AS모나코, 도르트문트에 2-0 앞서 (전반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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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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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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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기록한 킬리안 음바페. /AFPBBNews=뉴스1
선제골을 기록한 킬리안 음바페. /AFPBBNews=뉴스1
AS모나코가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두 골을 먼저 뽑으며 앞선 상태로 전반을 마쳤다. 전날 폭발사고로 다소 어수선한 상황에서 모나코가 우위를 보였다.

모나코는 13일 새벽 1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6-2017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섰다.

도르트문트와 모나코는 16강에서 역전승을 따내며 8강에 올랐다. 도르트문트는 16강에서 벤피카에 0-1로 패한 뒤, 2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모나코도 맨체스터 시티에 1-5로 패한 후, 2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8강 고지를 밟았다. 역전승을 따낸 두 팀이 격돌하게 됐다.

당초 이 경기는 12일 새벽 3시 45분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외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전날 도르트문트 구단 버스에 폭발이 일어난 것. 테러로 추정됐다. 결국 이로 인해 경기가 하루 미뤄졌다.

도르트문트는 3-4-3 전형을 들고 나왔다. 로만 뷔르키가 골문을 지키고, 스벤 벤더-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루카스 피스첵이 스리백을 섰다. 마르셀 슈멜처-율리안 바이글-카가와 신지-마티아스 긴터가 중원에 배치됐고, 라파엘 게레이로-피에르 오바메양-오스만 뎀벨레가 전방에 출격했다.

모나코는 4-4-2 포메이션을 택했다. 다니엘 수바시치 골키퍼를 필두로, 안드레아 라지-제메르손-카밀 글리크-알마미 투레가 포백을 구성했다. 토마스 레마르-파비뉴-주앙 무티뉴-베르나르도 실바가 미드필드에 배치됐고, 킬리안 음바페와 라다멜 팔카오가 전방에 섰다.

전반 19분 모나코가 첫 골을 넣었다. 실바가 자기 진역 우측에서 단독 돌파를 통해 도르트문트 진영까지 치고 올라왔고, 페널티 박스 좌측의 레마르에게 패스를 찔렀다.

레마르가 곧바로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이것이 음바페의 무릎을 맞고 골이 됐다. 모나코가 1-0으로 앞서는 순간이었다. 음바페의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보였지만 심판의 움직임은 없었다.

앞서 전반 16분 음바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파비뉴가 실축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던 모나코다. 하지만 3분 만에 다시 골을 만들어내며 기세를 올렸다.

전반 35분 모나코의 두 번째 골이 나왔다. 도르트문트의 자책골이었다. 모나코는 좌측에서 라지가 공을 잡은 후 가운데 팔카오를 보고 크로스를 올렸다. 도르트문트의 벤더가 이 공을 걷어내기 위해 머리를 댔다.

하지만 이것이 자신의 골문으로 향하는 헤딩슛이 되고 말았다. 뷔르키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고, 자책골이 됐다. 모나코가 2-0으로 앞섰다. 벤더는 파울을 주장했지만, 화면상 접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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