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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칼빈슨 호의 뱃머리를 다시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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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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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전쟁 위기 고조말고 대화 나서야"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에서기자회견을 갖고 사드배치와 칼빈슨 미국 항공모함의 한반도 입항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7.4.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에서기자회견을 갖고 사드배치와 칼빈슨 미국 항공모함의 한반도 입항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7.4.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호주를 향하던 미국의 칼빈슨 핵 항공모함이 한반도 방향으로 급선회하면서 한국사회에 불어닥친 '4월 한반도 위기설'에 대해 대학생들이 미국 정부의 책임을 추궁했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칼빈슨 항모전단은 미국 품에, 평화는 우리 품에- 한반도 전쟁위기 고조 미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미국이 핵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행동을 중단하고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사는 그 누구도 전쟁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미국은 한반도를 방패 삼아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대학생들은 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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