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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 6월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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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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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시는 6월1, 2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대기질 문제 해법을 논의하는 '제7회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서울을 비롯해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몽골 울란바토르 등 아시아 13개 도시가 참여한다.

첫날 포럼은 환경문제 전문가인 박혜숙 일본 미에대 교수와 김상훈 환경부 수도권 대기환경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날 고농도 대기오염 비상대응을 위한 도시별 우수사례 공유와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시간 정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둘째 날은 동북아시아 한·중·일 환경과학연구기관의 대기질 전문가와 환경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북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논의한다.

포럼에 참가와 관람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카카오톡 친구찾기 '제7회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국제포럼이 도시간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그 이행을 위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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