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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文대통령 협치 위해 김상조 지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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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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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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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7.6.2/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7.6.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3일 현안 관련 논평을 통해 "공정거래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몇가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문 대통령이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통해 협치의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준길 대변인은 "위장전입, 논문표절, 청담동 아파트 분양특혜, 부인 건강보험료 문제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렵다"며 "실화 사건을 일으키고도 법적 책임이나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다운계약서를 관행이었다는 인식을 갖고 기업 간 불공정한 관행들을 어떻게 개선하고 책임을 물을 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의혹들도 자료제출 미협조로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으로도 부적격 후보자요, 불공정위원장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국민이 원하는 협치를 하려는 진정성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거나 자진 사퇴하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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