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프로필]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6.13 14: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된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뉴스1 DB) 2017.6.23/뉴스1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된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뉴스1 DB) 2017.6.23/뉴스1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13일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64)가 내정됐다.

1953년 경남 부산에서 태어난 정 후보자는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역사교육학과와 서울대 서양사 석사, 독일 보쿰대 독일현대사 박사 등을 마쳤다. 현재는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 후보자는 역사교육연구회 회장과 참여연대 공동대표,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시민포럼 공동대표, 서울시 성평등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는 등 여성 진보사학계 원로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 저서로는 Δ글로벌시대에 읽는 한국여성사 Δ처음 읽는 여성의 역사 Δ여성사 다시 쓰기 Δ민족과 페미니즘 등이 있다.

한국여성사학회 창립을 주도하기도 한 정 후보자는 성균관대 역사학교육연구사업단에서도 노동과 여성, 주거문제 등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아왔다.

그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을 맡는 등 오랜 기간 여성의 평화운동분야에도 힘을 써왔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았고 동북아여성평화회의 등을 주도했다.

특히 정 후보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큰 관심을 가져 왔다. 여성연합 대표로 있을 당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지원하며 위원부 피해자와 함께 하는 수요집회에도 다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등에게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기도 했다.

청와대는 정 후보자에 대해 "여성문제, 양성평등, 노동정의 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평등과 격차해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시민운동가이자 국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역사학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여성이 마음 놓고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재협상 등 긴급한 현안도 차질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Δ경남 부산 Δ이화여고 Δ서울대 역사교육학과 Δ서울대 서양사 석사 Δ독일 보쿰대 독일현대사 박사 Δ역사교육연구회 회장 Δ참여연대 공동대표 Δ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Δ성균관대 사학과 교수(現)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