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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무더위 날릴 '장맛비'…전국 30~80㎜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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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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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는 100㎜ 이상…곳곳에 천둥·번개 동반 아침 최저 21~25도, 낮 최고 26~30도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자료사진) © News1 황기선 기자
(자료사진) © News1 황기선 기자

금요일인 7일은 전국이 장마전선 영향에 들며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이날 전국에 30~80㎜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빗줄기는 주말인 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장마전선 영향을 가까이서 받는 남해안에는 이날 아침까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 지역 예상 강수량은 100㎜ 이상이다.

또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현재 전남 광양·거문도, 경남 남해·사천·거제·통영·고성에는 호우예비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비로 인해 무더위는 잠시 주춤하겠다. 현재 제주도를 제외한 전지역에 폭염 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이날 최대기온은 30도를 넘지 않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5도, 낮 최고 기온은 26~30도로, 34도까지 치솟았던 전날보다 시원하겠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원주 23도, 강릉 23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3도, 광주 25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원주 29도, 강릉 29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광주 30도, 제주 32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1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당분간 모든 해상은 곳에 따라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에 의한 세정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으니 산사태와 침수 피해, 야영객 안전사고 등 비 피해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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