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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영업용 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 트럭 신규등록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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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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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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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테렉스 리지드 덤프트럭. 해당 기사의 이해를 돕는 참고사진 /사진제공=볼보건설기계코리아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테렉스 리지드 덤프트럭. 해당 기사의 이해를 돕는 참고사진 /사진제공=볼보건설기계코리아
영업용 덤프트럭과 콘크리트 믹서 트럭의 신규 등록이 제한이 2년 연장된다. 영업용 콘크리트 펌프는 등록 대수의 2%까지만 신규 등록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영세한 건설기계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건설기계 수급조절 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17년도 수급조절 계획'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설기계 수급조절 위원회는 국토부차관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지자체, 전문가, 이해단체 등 15인으로 구성된다.

영업용 덤프트럭과 콘크리트 믹서 트럭의 신규 등록 제한은 당초 2009년 8월1일부터 이달말까지 였으나 이번 위원회 결정에 따라 2019년 7월31일까지로 2년 연장됐다.

영업용 콘크리트 펌프 역시 매년 등록 대수의 2%까지만 신규 등록할 수 있는 규제를 2019년 7월31일까지로 2년 연장했다. 이 규제는 2015년 8월1일부터 시행 중이다.

국토부는 건설기계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건설 시장 동향과 전망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정책 연구를 진행했다. 국토연구원이 지난 1월부터 연구한 결과 기존 수급조절 대상이던 덤프트럭ㆍ콘크리트 믹서 트럭ㆍ콘크리트 펌프 등은 현재도 초과공급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2년동안에도 공급이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신규 등록 규제도 연장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세한 건설기계 운전자를 보호하고 건설기계 대여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건설기계 수급 현황을 지속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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