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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스도이치, 中 의료 교육시장에 콘텐츠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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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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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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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스도이치 유한회사는 약 1300만명의 중국 보건 의료인을 위한 보수교육용 콘텐츠를 독점 공급하는 사업권을 획득,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중국의 위생위 소속 계속교육센터는 의료인력의 보수교육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기존 오프라인 집체교육을 온라인 이러닝(e-learning) 중심으로 바꾸는 제도개혁을 시작했다.

제도개혁은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실행 예정이다. 실제 운영업무는 민간기업인 '이거우'(IEGOT Limited)에 독점 위탁했다. 라제스도이치는 이거우와 의료인 대상 보수 교육 콘텐츠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위생위 계속교육센터 이러닝 시스템은 지난해 5월 시범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보안 점검과 대규모 부하 테스트 등을 진행 중이다. 라제스도이치는 내년 정식 오픈에 맞춰 중국 내 1위 의학교육 기관인 협화의학원 등과 협력해 상용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중국의 의료분야 보수교육 대상자는 지난해 기준 1300만명으로 추산된다. 회사는 향후 3년 내 전체 교육대상자의 80%가 이러닝 교육을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 측은 "이 경우 라제스도이치의 사업 첫해 매출액은 약 55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3년 후에는 약 3200억원까지 성장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라제스도이치는 내년 하반기부터 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면허교육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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