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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페트릭, 23일 넥센전 선발.. 백정현은 캐치볼 소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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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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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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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넥센전에 선발로 등판하게 된 재크 페트릭.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2일 넥센전에 선발로 등판하게 된 재크 페트릭.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재크 페트릭(28)이 돌아온다. 22일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김한수 감독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패트릭은 다음주 화요일(22일) 고척 넥센전에 선발로 투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페트릭은 지난 7월 19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호투를 선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옆구리에 통증이 발생했다. 복사근 부상. 이에 7월 20일 1군에서 말소됐다.

이후 치료와 재활을 실시한 페트릭은 17일 SK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했다. 부상 후 첫 실전. 2⅓이닝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이후 삼성의 잠실 원정에 동행했고, 20일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실전 복귀가 임박한 것. 실제로 김한수 감독은 페트릭을 22일 넥센전에 선발로 낸다고 밝혔다. 이로써 페트릭은 34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삼성으로서도 반가운 일이다.

팔꿈치 염증 부상을 입으며 1군에서 빠져 있는 백정현에 대해서는 "지금 캐치볼을 소화하고 있다. 급하게 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완전할 때 올릴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선발로 나섰던 황수범에 대해 "5회말 타구에 손을 맞은 영향이 있었다. 사실 마지막에 비디오 판독으로 주자가 3루에서 아웃되지 않았다면 교체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투구수를 감안했을 때, 5회까지 잘 막았다면 6회에도 올라갔을 것이다. 여의치 않았고, 교체했다. 다음에도 한 번 더 기회를 줄 생각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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