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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조류독감 확산 막을 ‘모바일트래커’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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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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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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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원 광역 모바일 트래커 시스템 연구센터’ 개소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무전원 광역 모바일 트래커 시스템 연구센터’(SMTRC)를 12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SMTRC에서는 현재의 위치추적기가 가진 한계를 극복할 모바일 트래커 시스템의 원천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상용화된 위치추적기의 문제인 크기, 배터리 지속성 등의 문제를 해결, 다양한 분야에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SMTRC는 앞으로 △고신뢰도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개발 △무선통신 HW 솔루션 개발 △통신·네트워크 송수신 프로토콜 개발 △빅데이터 기반 이동성 물체 시각화 시스템 개발 △모바일 트래커 응용기술 개발 등 5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센터장은 변영재 UN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맡았다. 변영재 센터장은 “이 기술들이 완성되면 위치 정보 송신이 가능한 초소형 자가 충전 위치추적기를 개발할 수 있다”며 “철새 등에 간단히 부착해 조류독감 같은 바이러스의 이동경로를 배터리 충전 없이도 쉽게 파악하면 방역·방제 분야에 효과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 4년간 총 31억9000만원(국비 29억원, 울산시지원금 2억9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향후 평가에 따라 2년 간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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