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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10대 집단폭행 주범 3명 중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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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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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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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디자이너
김현정디자이너
강원 강릉에서 10대 여학생을 무차별 폭행한 주범 가해자 3명 중 2명이 구속됐다.

뉴스1에 따르면 12일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서호원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감금과 공동상해 혐의로 청구된 강릉 여학생 폭행사건의 주범 A양(17)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오후 서 판사는 A양 등 3명을 상대로 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일정한 주거가 없고, 소년이지만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같은 혐의로 청구된 나머지 1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따라 A양 등 2명은 강릉경찰서 유치장에 머물며 조사를 받게 되고, 이후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면 구치소로 이동한다.

A양 등 6명은 7월17일 강릉경포 백사장, 강릉시내 자취방 등에서 또래인 피해자 B양을 오전 3시부터 7시간동안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앞서 경찰은 이들 중 A양을 포함한 주범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감금과 공동상해 혐의를 적용해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나머지 3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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