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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인재학부, 장학 혜택 대폭 확대

대학경제
  • 심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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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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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는 2018학년부터 입학생 수능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면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하고, 연간 480만 원 교재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거주지와 상관없이 기숙사에 우선 입주 가능, 전용학습공간 제공, 교환학생 기회 우선적 고려를 비롯해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50% 감면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능 3개 영역 평균이 2등급이내인 입학생은 4년간 등록금 반액과 연간 240만 원 교재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기숙사와 교환학생, 전용학습공간 제공,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권한용 석당인재학부장은 "석당인재학부는 지역 및 국가 주요 공직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아대 동문들의 역사가 이어지도록 학부 학생 교육환경을 최대한 지원한다"며 "늘어난 장학금 혜택으로 보다 우수한 인재들의 입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2월 첫 졸업생 배출과 동시에 법학전문대학원 지원자 전원 합격으로 주목받은 석당인재학부는 이후 3년 간 졸업생 54명 중 24명이 법학전문대학원에 최종 합격했다. 또한 57·58회 행정고시 2년 연속 2명, 공인회계사(CPA) 4명 등을 배출하면서 동아대 대표 학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4∼2016년에는 검찰법무직과 세무직, 출입국관리직, 경찰직 등 7·9급 국가공무원 시험에 10명이 합격했으며, 학사장교 합격 및 일반 대기업 취업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장학 혜택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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