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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국정과제 수행방안 논의" - LH '열린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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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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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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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새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토론회 모습 / 사진제공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새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토론회 모습 / 사진제공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새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상우 사장을 비롯해 임원급 직원 등 185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새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확산하고 LH의 성공적 국정과제 수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LH는 밝혔다.

박상우 사장은 이 자리에서 “LH는 100대 국정과제 중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과제가 40개에 이른다”며 “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등 사회적 책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기조발제와 초청강연, 주제별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조발제에서는 ‘LH 국정과제 추진계획’을 주제로 주요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수행에 따른 소요재원 및 재무여건을 전망했다.

김성주 전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문위원단장의 초청강연은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바람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의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자유토론은 LH의 강화된 공적역할 수행과 관련한 주제로 열렸다. 특히 ‘LH형 좋은 일자리 만들기(LH Good Job Plan)’를 위해 공공투자를 확대하고 ‘임대주택 100만가구 플랫폼’을 활용,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제로화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저성장·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경제변화에 대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방안에 대한 추진 전략도 논의됐다.

LH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국정과제 이행관리계획과 제도개선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LH는 지난 21일에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사)한국주거학회와 공동으로 ‘공유형 주택의 주거서비스 모델 실용화 기반 조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유형 임대주택’이란 소형 단위세대 안에서 세탁과 건조, 조리 등을 공유시설을 통해 해결하는 등 입주민들이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공유하는 주택을 말한다.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주거학회 회장 박경옥 충북대 교수는 “앞으로는 주민 공유시설을 확충하고 서비스 운영을 위한 코디네이터를 고용하는 등 임대주택이 지역사회 공동체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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