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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HMR '헬로 빙그레'로 혼밥족 입맛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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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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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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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출시 헬로 빙그레 덮밥 5종 5만개이상 팔려...원물살려 씹히는 맛 강조, 후속메뉴 출시예정

헬로 빙그레 덮밥 5종/사진=빙그레
헬로 빙그레 덮밥 5종/사진=빙그레
빙그레가 지난 7월 선보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헬로 빙그레'를 통해 혼밥족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헬로 빙그레는 냉동과 유제품 업체인 빙그레의 HMR 야심작으로 출시 석달만에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채널 등에서 5만개 이상 판매됐다.

온라인 채널인 G마켓을 시작으로 옥션, 티몬, 위메프에 입점해 입소문을 탔으며 8월부터는 롯데슈퍼, 미니스톱, 익스프레스365 등의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헬로 빙그레는 혼밥족들의 영양밸런스는 물론 따뜻한 한끼 집밥을 먹는듯한 느낌을 더해주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제품이다. 'Hello', '식사는 하셨어요'와 같은 친근한 인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건네듯 소비자와의 따뜻하게 소통하자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첫번째 제품 라인업인 덮밥 5종은 마파두부·소불고기·치킨카레·참치김치·안동찜닭 등으로 "엄마의 정성을 담아 따뜻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가 컵셉트이다. 혼밥족에게 친숙한 덮밥 형태로 가정에서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든 것처럼 부족함이 없고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제품이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되 화학성분을 최소화했다. 조리 즉시 냉동해 신선함을 그대로 살렸다. 다른 냉동 볶음밥처럼 재료를 갈아 넣지 않고 원물을 그대로 살려 먹을 때 큼직하게 씹히는 재료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HMR 시장은 3조원 정도로 예상된다. 특히 냉동밥 시장은 올해 약 500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30%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빙그레는 냉동밥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향후 헬로 빙그레 브랜드의 볶음밥, 브런치, 건강밥 등 추가 메뉴를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매장 뿐만 아니라 푸드트럭으로 각종 대규모 야외 행사 및 사무실 밀집지역에서 소비자가 직접 헬로 빙그레를 체험하는 마케팅 프로모션도 마련하고 있다. HMR분야 후발주자인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명 쉐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이나 채널 맞춤형 메뉴 개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1인가구와 혼밥족의 증가로 향후 1인용 HMR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헬로 빙그레가 시장에 안착한 만큼 다양하고 혁신적인 후속 메뉴개발로 HMR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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