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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스 기저귀, ‘프탈레이트 적합판정’으로 안전성 인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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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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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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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리대와 기저귀에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알려진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유해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슈베스는 자사 제품이 ‘프탈레이트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이오스트
사진제공=이오스트
업체에 따르면 슈베스 기저귀는 국가공인시험검사인증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 테스트를 의뢰, 진행한 결과 프탈레이트계(DEHP·DBP·BBP) 검사항목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인증받았다.(성적서번호: KIK016-00000149·KIK016-00000150)

내분비계 교란물질이자 발암물질인 프탈레이트는 냄새와 색이 없는 액체 기름으로 암을 유발, DNA를 파괴해 내분비계 이상을 불러올 수 있는 유해성이 심각한 물질로 구분되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발암물질로 등록된 프탈레이트 성분의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슈베스는 올해 7월에도 인체적용시험기관인 엘리드(Ellead) 피부과학연구소에서 기저귀, 세제, 물티슈 제품 모두 피부반응도 0.00의 무자극판정을 받은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슈베스는 내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안전성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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