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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업계 최초로 영업점 전자문서 업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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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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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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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전자문서로 편리하게 업무처리 가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이 자사 영업점에서 전자문서를 이용해 현금을 출금하고 있다./사진제공=NH투자증권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이 자사 영업점에서 전자문서를 이용해 현금을 출금하고 있다./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1,250원 상승150 -1.3%)(대표 김원규)이 증권업계 최초로 전국 영업점에 전자문서 업무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점 전자문서는 고객들이 증권업무 처리시 펜으로 종이서류에 기입해 제출하는 것 대신, 터치모니터에 터치펜으로 간단히 표시해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다. 작성된 서류의 위변조가 불가하고 종이서류 분실에 따른 위험도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전자문서로 처리한 업무는 고객의 필요시 신속한 열람이 가능, 고객이 필요 서류 열람 요청 후 오랜 시간 대기하는 일도 없다.

현재 입출금부터 카드발급, 공모주 청약, 펀드 매매까지 약 120여개의 업무처리에서 전자문서가 적용됐으며, 향후 계좌개설 등 대상업무를 계속 확대해 갈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 입장에서는 영업점에서 업무종료 후 종이서류를 분리해 편철하고, 보관하는 등의 중요하지만 손이 많이 가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 집중하고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은 "올해 초 손바닥 정맥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손바닥 정맥인증’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점 전자문서를 도입해 개인정보 보안과 금융서비스 편의성을 더욱 강화시켰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프로세스를 도입해 고객과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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