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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AI비서로 공부…Siri와 함께 영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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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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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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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저자 정찬용 박사 ‘시리(Siri)와 함께 영어하자’ 신간 출간

아이폰 AI비서로 공부…Siri와 함께 영어하자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도발적인 영어학습서를 내놓았던 영어교육자 정찬용 박사가 새로운 영어공부법을 제안하는 책 ‘시리(Siri)와 함께 영어하자’(시리잉글리쉬 펴냄)을 냈다.

그는 이번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있는 인공지능 비서 시리(Siri)를 활용하라고 제안한다. 말 그대로 비서처럼 이런 저런 요구사항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시리의 언어를 영어로 세팅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다.

책을 펼쳐보면 애플 시리가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고 조금 뒤로 넘어가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있다.

그뒤로는 시리와 소통하기 위한 연습문장들이 적혀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단한 영어 문장도 떠올리지 못하기 때문에 책에 담긴 마중물 같은 문장들을 하나씩 읽어가면서 시리와 대화를 시도할 수 있다는 것.

한국식 발음 때문에 시리가 엉뚱하게 알아듣더라도 시리는 어떤 말이든 하며 제대로 알아듣게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발음도 저절로 좋아진다는게 출판사쪽의 설명이다.

계속하다보면 끊임없이 영어 회화를 시도할 수 있고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펴 놓고 아이폰으로 마치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듯 시리와 대화를 나누면 정말 언제 어디서나 영어 연습이 된다는 것.

발음이 나빠 사람들의 비웃음을 걱정하거나 불량한 출석과 느린 발전 때문에 선생에게 미안해 할 이유도 없다.

그저 시시때때로 생각날 때마다 시리를 헤이 하고 불러서 뭐든 대화를 시도하면 완전히 본토 발음으로 말을 해주니 학원이나 전화영어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안성맞춤인 영어 훈련 프로그램을 손에 쥐고도 활용하지 못 하고 규칙적으로 영어를 할 수 없는 수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안내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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