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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원봉사학교 개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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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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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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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회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협약식과 자원봉사학교 개교식을 갖고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과 개교식에는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윤장현 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의장, 유관기관·단체장, 수영대회 각 분야에서 국제행사 운영요원으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 신청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대학 및 자원봉사센터와 대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개교식은 축하공연, 협약식 체결, 자원봉사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광주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지금까지 접수된 4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1단계 교육과정인 소양교육을 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고, 2단계 직무기초교육은 본인이 선택한 교육장소와 일정에 맞춰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학교에서 실시하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고,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내년 하반기에 수영대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한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대규모 국제대회의 성공 여부는 시민들의 참여와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활동에 달려있다”며 “시민들께서도 뜨거운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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