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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교육 참가' kt 캡틴 박경수 "새롭게 결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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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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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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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박세진, 김재윤, 이해창, 조대현, 윤강찬이 토론하며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왼쪽부터)박세진, 김재윤, 이해창, 조대현, 윤강찬이 토론하며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이지풍 트레이너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이지풍 트레이너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kt wiz 야구단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주장 박경수와 새롭게 합류한 황재균을 비롯해 총 75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KT그룹인력개발원(원주 소재)에서 '2017년 kt wiz 선수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년째 진행하는 선수단의 정기 일정 행사다. 구단은 KT그룹인력개발원과 공동 주관해 프로선수의 기본자세와 팀워크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를 했다.

먼저 대화를 통해 동료 간 이해심과 일체감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프로 선수가 가져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 자기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열었다. 끝으로 승리를 향한 열정과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 등을 전하며 내년 시즌 각오를 다지는 시간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KT그룹의 전문 강사와 심리상담사, kt wiz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 등이 강사로 나섰다. 선수들은 강의를 경청한 뒤 조별 토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주장 박경수는 "이틀 간 교육에서 프로 선수이자 사회인으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 선수들이 함께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확고한 목표 의식과 함께 체계적으로 내년 시즌 준비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진욱 감독과 코칭스태프, 임종택 단장과 프런트도 28일부터 워크숍을 열고 지난 시즌을 돌아보는 한편 2018시즌의 운영과 육성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선수들이 kt그룹인력개발원에서 ‘2017년 kt wiz 선수단 교육’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선수들이 kt그룹인력개발원에서 ‘2017년 kt wiz 선수단 교육’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선수들이 동료와 소통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선수들이 동료와 소통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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