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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진희 "남편 5살 연하 판사…운명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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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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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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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박진희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박진희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연하 남편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2일 OSEN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게스트로 박진희씨가 출연했다. 박씨는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 남편과 결혼, 현재 순천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다. 제가 당시에 결혼을 포기했었다. 좋은 남자를 만나면 결혼해야지 했는데 소개팅을 하게 됐다. 너무 어린 사람은 남자로 안 보이는 게 있었다. 처음에 5살 어리다고 해서 연인 사이로 발전될 관계는 아닐 것 같아 안 만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3개월을 미뤘는데, 그게 너는 내 운명이었나보다. 첫인상도 수더분하고 좋았다. 밥을 먹고 어디 가자고 해서 '시원한 맥주 먹으러 가자'고 했다. 커피나 마시러 가자고 할 줄 알았는데 맥주 마시러 가자고 제안해 남편도 너무 좋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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