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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싱카이, 부산 첫 매장 '신세계센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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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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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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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비자들 선호 높은 매운맛 '쓰촨식 요리' 단독 메뉴로 선보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신규 오픈한 ‘싱카이 신세계센텀점’ 매장 전경/사진제공=아워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신규 오픈한 ‘싱카이 신세계센텀점’ 매장 전경/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이 운영하는 중식 레스토랑 '싱카이'가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매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아워홈은 2005년 브랜드 론칭 후 5개 지점만을 운영한 싱카이를 처음 부산에 진출시켰다. '싱카이 신세계센텀점'은 백화점 식당가 9층에 위치했으며, 지난 7월 오픈한 신세계경기점에 이어 '파인캐주얼' 콘셉트를 적용했다. 파인다이닝급 메뉴와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이다.

싱카이 신세계센텀점은 화끈한 매운 맛이 특징인 쓰촨식 요리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였다. 매장을 여는 데 앞서 싱카이 셰프들과 아워홈 외식사업부 메뉴 R&D(연구개발) 담당자들이 약 두 달간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한 후 매콤한 중식요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부산 소비자들을 위해 쓰촨식 레시피와 신선한 해산물을 적극 활용한 단독 메뉴를 신규 개발했다.

먼저 단품 메뉴로는 '통전복 사천탕면'과 '사천라즈지'가 있다. 통전복 사천탕면은 하얀 닭 육수에 전복 한 마리를 통째로 넣고 끓여낸 제품으로 하루 한정수량만 판매된다. 가격은 1만3000원이다. 사천라즈지는 산초와 건고추를 넣어 닭을 볶아 기분 좋은 얼얼함을 전해주는 메뉴로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오미(五味)세트'는 중식의 다채로운 맛을 이루는 달콤·새콤·매콤·고소·담백 총 다섯가지 맛을 한상 차림으로 담아냈다. 게살스프를 시작으로 칠리중새우와 팔보채가 메인요리로 제공된다. 오미세트는 2인 기준으로 4만원이다.

이밖에도 은은한 향과 함께 중식의 풍미를 극대화해주는 중국 남서부 대표 청(靑)∙화(花)∙흑(黑) '티 셀렉션'(Tea Selection)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방의 흡수를 억제해주는 청차인 '우롱차', 풍부한 카테킨 성분으로 소화를 촉진해주는 화차 '자스민차', 중국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흑차 '보이차' 등 3종이 마련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싱카이 신세계센텀점을 통해 부산 시민들과 직접 만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싱카이만의 격조 높은 메뉴와 서비스로 부산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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