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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체험특별관 '4DX', 지난해 관객수 19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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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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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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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지난해 33개국 129개 '4DX' 상영관 개관…올해 관객수 60%이상 성장 목표

'CJ 4DPLEX'의 오감체별특별관 '4DX' / 사진제공=CJ CGV
'CJ 4DPLEX'의 오감체별특별관 '4DX' / 사진제공=CJ CGV
CJ CGV (20,100원 상승350 -1.7%) 자회사 'CJ 4DPLEX'는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지난해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4DX'는 지난해 글로벌 극장 시장에서 전년 대비 26% 증가한 190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4DX'는 영화 전개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 및 물,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관이다.

'4DX'는 지난해 33개국에 129개 상영관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급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같은 상영관 개관 수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4DX'는 한국과 중국, 미국, 일본, 영국, 인도, 멕시코, 캐나다,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57개국에서 475개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4DX'는 지난해 프랑스 1위 극장사업자 '파테'(Pathé) 및 노르웨이 1위 극장사업자 '노르디스크 필름 키노'(Nordisk Film Kino)와 손잡고 이들 시장에 진출했다. 또 '키탁 시네마'(Kitag Cinemas), '키네폴리스'(Kinepolis) 등 극장사업자와 잇달아 계약 체결에 성공하며 미진출 지역이었던 스페인 시장 등에도 진입했다.

CJ 4DPLEX 관계자는 "4DX는 지난해 아시아와 유럽, 북미, 아프리카 등의 2000만여 관객으로부터 인정받은 특별관 브랜드"라며 "올해에는 글로벌 관객수 60% 이상 성장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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