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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예술단, 만경봉 92호 방남… 속초항·동해항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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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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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김경석 기자 =
만경봉호.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갈무리) © News1
만경봉호.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갈무리) © News1

북한이 6일 예술단 본진 만경봉 92호 선박을 이용해 방남 계획을 통보한 가운데 강원 속초항과 동해항 중 한 관문으로 들어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앞서 북측은 지난달 15일 예술단 공연 관련 남북 실무접촉에서 판문점을 통해 방남하겠다고 제안했지만 24일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겠다고 돌연 변경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다 이번에는 또 다시 만경봉호를 이용하겠다고 바꿨다.

북측이 선박을 이용해 방남 할 경우 숙소 이동 경로로 볼 때 속초항과 동해항이 유력하다.

도 관계자는 "현재까지 어떤 항을 통해 들어올지 내려온 바는 없는 상황"이라며 "강원도를 통해 들어온다면 속초항과 동해항 중 한 관문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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