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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도 될 1등, 킴부탱 제치고 '예선 1위' 김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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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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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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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1500m 여자 예선에서 김아랑 1등으로 준결승 진출 성공

김아랑이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예선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강릉=뉴스1
김아랑이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예선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강릉=뉴스1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김아랑이 1500m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1500m 여자 예선에서 김아랑이 1위로 들어오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스타트를 여유롭게 6위로 시작한 김아랑은 10바퀴 남은 시점부터 속도를 올렸다. 10바퀴에서 5위로 올라왔고 9바퀴에서는 4위, 8바퀴에서는 순식간에 2명을 제치며 2위로 올랐다. 마지막 3바퀴 동안은 선두 그룹 3명과 후발 그룹 3명의 순위가 벌어졌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김아랑은 당시 1위였던 캐나다의 킴부탱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예선은 상위 3명 안에만 들어도 준결승을 진출하기에 굳이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됐지만, 마지막 스퍼트를 내며 1등을 차지했다.

한편 김아랑과 함께 여자 쇼트트랙 1500m에 출전한 심석희는 탈락했고, 최민정은 6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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