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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스위스와 대등한 경기.. 1P 0-1 뒤져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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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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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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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다시 만난 스위스와 순위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1피리어드는 0-1로 뒤졌다. /사진=김창현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다시 만난 스위스와 순위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1피리어드는 0-1로 뒤졌다. /사진=김창현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다시 만난 스위스와 팽팽한 경기를 치르고 있다. 1피리어드는 한 골 뒤진 채 마무리했다.

단일팀은 18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5-8위 순위결정전 첫 번째 경기 스위스전에서 1피리어드를 0-1로 뒤진 채 마쳤다.

이번 대회 스위스와 치르는 두 번째 경기였다. B조 조별예선 첫 번째 경기 상대가 스위스였다. 당시 단일팀은 0-8로 크게 밀린 바 있다. 공수 모두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단일팀은 이후 스웨덴과 일본에 연이어 패하며 3패를 기록했다. 스위스는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지만,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에 패하며 순위 결정전으로 내려왔다. 그렇게 단일팀이 스위스를 다시 상대하게 됐다.

1피리어드는 비교적 팽팽했다. 예선 당시 1피리어드만 3골을 내줬지만, 이날은 한 골만 내줬다. 초반부터 스위스와 대등하게 맞섰다. 전체적으로 봐도 예선 당시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하지만 피리어드 말미 고비를 넘지 못했다. 16분 35초, 스위스가 좌우를 크게 쓰며 공격에 나섰다. 니콜 불로가 우측에서 좌측 전방으로 크게 패스를 넣었고, 사브리나 졸링어가 절묘한 스틱 컨트롤로 마무리하며 골을 기록했다. 신소정 골리가 반응했지만, 따라갈 수 없었다.

이후 단일팀은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하기도 했다. 공격수 두 명이 나란히 달리며 스위스 수비를 흔들었다. 마지막 슈팅까지 이어지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그렇게 1피리어드는 0-1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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