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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내 산림인증기준' 국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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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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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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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등 관련 업계 해외시장 진출 시 도움

산림청은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목재유통 인증을 위해 국내기준이 외국에도 통용될 수 있도록 국제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산림인증기준이 국제화되면 세계시장에서 불법 벌채 관련 목재 합법성의 증명이 가능해져 국내 임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형 산림인증제도는 △'산림경영인증(FM인증)'과 '임산물 생산·유통 인증(CoC인증)'으로 나뉜다.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한 산림관리 표준 개발 및 인증 전문일자리 창출, 기술 축적 등을 위해 2016년 개발됐다.

현재까지 '산림경영인증'을 받은 산림면적은 15만6000㏊이다. 또 제지 등 7개 업체가 '임산물 생산·유통 인증'을 받았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제산림인증연합 프로그램(PEFC)에서 전문가 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는 한국형 산림인증제도가 국제적으로도 통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국내 산림인증기준의 국제화 추진으로 국내 목재업계의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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