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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기 만루포+한동희 홈런' 롯데, SK에 11-4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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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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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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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 홈런을 친 신본기가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만루 홈런을 친 신본기가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신본기의 만루 홈런을 앞세운 롯데 자이언츠가 SK 와이번스를 꺾었다.

롯데는 26일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와 연습 경기서 11-4로 승리했다. 3회초에만 대거 7점을 올리며 경기를 잡아냈다.

이대호, 채태인, 손아섭 등 주축 타자들이 빠졌음에도 신본기가 만루 홈런을 쳤고, '신인' 한동희도 홈런 포함 2안타로 2타점을 올렸다. SK는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한동민이 2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선취점은 SK의 몫이었다. 무사 2,3루 기회에서 기회에서 한동민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점수를 냈다.

젹시타를 때려낸 한동민 /사진=SK 제공
젹시타를 때려낸 한동민 /사진=SK 제공


하지만 2회 한동희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롯데는 3회 대거 7점을 냈다. 3회 무사 만루 기회에서 김상호와 김동한이 정동윤을 상대로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3-2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무사 만루 상황에서 신본기가 만루 홈런을 쏘아올리며 7-2까지 더 달아났다. 3회 2사 이후 나경민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다음 조홍석이 중견수 방면 적시 3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SK는 8회 교체로 나선 나주환이 장시환 상대 우익수 방면 2타점 적시 2루타를 쳤지만 추가 득점을 뽑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

이날 SK 선발 김태훈은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했고, 롯데 선발 김원중은 2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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