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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獨 iF 디자인 어워드' 55개 수상…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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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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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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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빌트인 냉장고·데스크탑 PC·게이밍 모니터·급속무선충전기 등 금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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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트인 냉장고 BRR9000M.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50,700원 상승1300 -2.5%)가 독일의 국제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금상 4개를 포함해 총 55개의 상을 수상,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공모전으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콘셉트, 서비스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제품 부문에서 금상 4개 등 총 40개, 콘셉트 부문에서 5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8개, 패키지 부문과 서비스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1개의 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빌트인 냉장고 'BRR9000M'은 냉장고 문을 쉽게 열 수 있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과 내부 전체를 밝혀주는 조명, 냉장고 안을 볼 수 있는 카메라 등 편의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소형이지만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게이밍 PC(개인용 컴퓨터) '데스크탑 오디세이'도 육각형 외관과 최적의 쿨링 시스템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CHG90' QLED 게이밍 모니터 역시 시장에 없던 49형 32:9 비율의 슈퍼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 화면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금상을 받았다.

슬림하게 접혀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패드 타입의 컨버터블 디자인의 급속 무선충전기 컨버터블(EP-PG950)과 부드러운 곡면과 가죽 스트랩으로 휴대성을 높인 배터리팩(EB-PG950)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적용해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을 추구한 '갤럭시 S8·S8+',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액자형 TV '더 프레임', 카메라를 이용해 상품, 이미지, 지역 정보, 번역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 상하부 2대의 세탁기·건조기를 결합하고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한 '플렉스워시+플렉스드라이 UX'가 수상 목록에 올랐다.

진화된 음성인식 기술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주방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2018년형 패밀리허브 UX', 언제 어디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원격진료 서비스 '건강 Q&A'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돈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부사장)은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하는 혁신적인 생활 속 경험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게이밍 PC 데스크탑 오디세이. /사진제공=삼성전자
게이밍 PC 데스크탑 오디세이.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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