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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쿠에바스 2-0 제압..BNP파리바오픈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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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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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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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AFPBBNews=뉴스1
정현 /AFPBBNews=뉴스1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6위·삼성증권 후원)이 파블로 쿠에바스(32·우루과이·세계랭킹 34위)를 제압했다.

정현은 15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 위치한 인디언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쿠에바스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000시리즈 BNP파리바 오픈'(하드코트) 16강전서 2-0(6-1, 6-3)으로 승리했다.

3주 연속 8강 진출을 이뤄낸 정현은 이로써 지난 1월 호주 오픈 4강에서 만났던 로저 페더러(37·스위스·랭킹 1위)의 리턴 매치가 유력해졌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시즌 '호주 오픈' 우승자인 페더러는 15일 오전 6시 제레미 샤르디(31·프랑스·랭킹 100위)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날 1세트부터 정현의 기세가 무서웠다. 첫 자신의 서비스 게임부터 정현은 쿠에바스의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환상적인 리턴으로 받아치며 40-15로 잡아냈다. 1-1 상황에서 정현은 서비스 게임을 지켜낸 정현은 쿠에바스의 서비스게임까지 빼앗으며 3-1로 앞서갔다. 쿠에바스는 첫 서비스를 잘 넣지 못하며 흔들렸다.

기세를 한껏 올린 정현은 서브 에이스까지 곁들이며 4-1을 만든 다음, 내리 2게임을 따내며 1세트를 6-1로 가져왔다. 1세트 도중 쿠에바스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라켓을 집어던지며 화를 내는 모습도 보였다.

2세트에도 정현은 안정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2세트 첫 번째 게임부터 쿠에바스의 게임을 브레이크한 정현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며 2-0을 만들었다. 세 번째 게임에서 정현은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세트 두 번째 브레이크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5-0까지 달아난 정현은 8번의 듀스 접전을 펼친 끝에 처음으로 브레이크를 당했다. 듀스 상황에서 2연속 더블 폴트를 범하고 말았다. 브레이크 이후 연속 3게임을 내준 정현은 5-3 상황에서 쿠에바스의 서비스 게임을 빼앗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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