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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로또’ 마포프레스티지자이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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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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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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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프레스티지자이 조감도. /자료=GS건설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조감도. /자료=GS건설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돼 강북 ‘로또청약’으로 불리는 ‘마포프레스티지자이’가 견본주택을 열고 곧 분양에 돌입한다.

30일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염리동 507번지 일대 염리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마포프레스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다음주 중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18개동, 42~114㎡(이하 전용면적) 16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59㎡ 142가구, 84㎡ 189가구, 114㎡ 6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인접해 있고, 5호선 애오개역을 비롯해 5·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공덕역이 가깝다.

마포프레스티지자이는 평균분양가가 3.3㎡당 2600만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주변시세보다 3.3㎡당 800만원가량 저렴한 것이다. 이에 청약 당첨 시 수 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고 있다.

길 건너에 짓고 있는 신촌그랑자이는 이달 84㎡ 조합원 입주권이 12억원에 거래됐다. 인근 마포래미안푸르지오3단지 84㎡(20층)도 최근 12억4000만원에 실거래 신고됐다.

3.3㎡당 평균분양가가 2600만원으로 확정되면 59㎡·84㎡의 분양가가 9억원을 넘지 않아 중도금대출도 가능하다.

신병철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탁월한 교통 환경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 전시, 생활체육 등을 누릴 수 있는 마포아트센터가 단지에 인접하고 있어 주변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서울 마포구 대흥로170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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