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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協, '시·도지사 감평업자 추천 관계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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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協, '시·도지사 감평업자 추천 관계관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 문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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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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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도지사 감정평가업자 추천 관계관 세미나' 참석자들이 행사후 기념활영하고 있다. /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는 지난 29일 오후 제주시 소재 오션스위츠호텔에서 '2018년 시·도지사 감정평가업자 추천 관계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감정평가업자 추천제도의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추천제도를 개선·보완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선 감정평가업자 추천제도 관련 전문가 6명이 주제발표를 한데 이어 각 시·도, 국토교통부, 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순구 회장은 "세미나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추천시스템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도지사 감정평가업자 추천제도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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