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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경, 수사권 조정을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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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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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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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수사권 조정 여전히 진행행…'구존동이' 정신으로 논의"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조국 민정수석. 2018.03.20.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조국 민정수석. 2018.03.20.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검경도 조직 보다는 국민의 입장에 서서 이 사안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5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수사권 조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조 수석은 "최근 언론에서 보도한 조정안 내용은 논의를 위한 초안 중의 하나"라며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두 분은 지금까지 수사권조정을 위하여 소통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만날 것이다. 행안부 장관과 경찰청장 두 분의 경우도 동일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각과 조직의 입장이 다르지만, 문재인 정부의 구성원으로서 구존동이(求存同異)의 정신에 따라 논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수석은 "이와 별도로 두 장관과 민정수석의 회의는 병행된다"며 "세 사람은 당사자인 검경의 입장을 충실히 경청하면서도, 그에 속박되지 않고 대선공약의 취지와 국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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