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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동반성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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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 2018.05.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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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펀드 120억 조성, IT 기술 교육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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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롯데정보통신 동반성장 협약식.(왼쪽부터)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이사, IBK기업은행 조영현 부행장, 동반성장위원회 강재영 운영국장, 롯데지주 이종현 전무, 이포넷 이수정 대표가 동반성장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이 1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하는 등 중소기업 협력사 지원을 강화한다.

롯데정보통신은 15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2018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소기업 파트너 120개사가 참여했으며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조영현 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 김진악 기업은행 본부기업금융센터 본부장 및 롯데지주 이종현 CSV 전무가 참석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날 동반성장 펀드운영, 기술 임치제, IT 교육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우선 협력사를 위해 총 1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키로 했다. 파트너사는 우대금리(1.25~2.65%)를 적용 받아 운영자금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또 하도급 대금을 기존 60일에서 15일로 최대 45일 가량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 품목 현금결제 △프로젝트 선급금 지원 확대 △보증보험 증권 면제 확대 △인지세 전액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 지원을 위해 파트너사의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기술임치제도 도입한다. 기술 멸실을 방지하며 보호 요청 기술에 대해 최초 임치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략적 기술 개발 및 원천기술화를 위해 건당 200만원 가량의 공동특허출원 비용도 지원한다.

파트너사 임직원의 업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실무 적용이 가능한 IT기술을 중심으로 신규 교육 개설 및 기술교육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밖에도 소통 활성화를 위해 △계층별 간담회 △뉴스레터 발간 △온라인 설문 △동반성장 핫라인 구축을 실시하며, 현장경영을 기반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파트너사와 비전을 공유하고 디지털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사업을 함께 할 동반성장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공평하고 공정한 관계를 위해 낮은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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