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취업이 별거냐!' 영진전문대 취업 및 진로 캠프 진행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5.25 18:0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취업이 별거냐!' 영진전문대 취업 및 진로 캠프 진행
취업 컨설팅 기관 더와이파트너스㈜는 지난 21~22일 경주 한화 리조트에서 취업 및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인 LINC+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영진전문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스마트금형반 학생 총 29명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 특강을 맡은 더와이파트너스 박태호 본부장은 전문대 학생을 위한 맞춤형 채용 동향과 취업 전략을 소개했다.

박 본부장은 "취업 준비 시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최대한 많은 기업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를 들어 자동차 산업이라는 큰 분류 안에는 부품 생산, 정비 등 파생 분야에 따른 관련 기업이 매우 많다. 이 같은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코칭이 이어졌다. 학생 개개인에 맞춰 자소서 소재와 내용을 발굴하고, 맞춤형 자기소개서 첨삭이 이뤄졌다. 4시간이 훌쩍 넘었지만, 컨설턴트들과 학생들의 집중력은 흐트러지지 않았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양대권 팀장은 "자기소개서에는 남에게 자랑할 만한 거창한 사건이 필요한 게 아니다. 일상 속 사소한 일이라도 자신의 역량과 연관 지어 채용 담당자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자소서를 바탕으로 모의 면접이 진행됐다. 컨설턴트들은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자세와 표정, 목소리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조언했다. 상대 조의 면접을 지켜본 학생들도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특히 더와이파트너스 고소현 담당자는 학생들 앞에서 직접 면접 답변 시범을 선보였다. 그는 "저 또한 취업을 준비하면서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고 외웠다. 시간을 투자하고 끊임없이 연습하다보면 분명히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더와이파트너스 민예지 과장이 출퇴근·인사·사내 예절 등 사회생활을 위한 기본 매너 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회사에 입사해서 신입사원 예절과 태도에 대해 교육받을 기회가 없다. 그러나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예절과 태도"라며 비즈니스 매너와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우수자 시상 및 수료식을 끝으로 캠프가 마무리됐다.

캠프에 참여한 박명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어떤 방향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 지 갈피가 잡혔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 너무 아쉽고, 앞으로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백승엽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전원 조기 취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와이파트너스는 산업인력공단 지정 취업 컨설팅 전문 기관으로, 학생들의 바른 취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숭실대·상명대·대구가톨릭대 등 국내 대학과 연계해 취업 컨설팅을 운영하며 △바른취업, 제대로 작성하는 자기소개서, 영문이력서 △협상이 별거냐 △돈 버는 사회적기업과 창업 등 취업전문서적 및 경영서적을 발간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