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호날두, '레알 새 유니폼 촬영 NO'..PSG로 이적하나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5.30 09: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가 2018-19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하지만 새 유니폼을 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의 사진이 없어 관심을 끌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도 제기됐다.

레알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에 유니폼 화보와 영상을 게재했다.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등 주축 선수들과 지단 감독의 얼굴까지 모두 나오고 있지만 호날두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이로 인해 호날두의 이적설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그나마 호날두와 함께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베일은 새 유니폼 촬영에 응했으나 호날두는 그 반대였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7일 '2017~18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우승 직후 인터뷰를 통해 "며칠 안에 내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다. 레알서 뛴 건 매우 좋았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나중에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뒤 호날두는 우승 퍼레이드에서 팬들을 향해 "모두들 고맙다. 내년에 또 보자"고 말해 이적설을 일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레알 마드리드<br />
<br />
/사진=레알 마드리드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이틀 후 다시 호날두의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레알이 2018-19시즌 유니폼을 공개하면서다. 호날두 자리에는 등번호 7번이 새겨진 유니폼만이 나와 있다.

여기에 포르투갈 언론이 호날두의 이적설에 더욱 기름을 붓는 보도를 내놨다. 이 매체는 "호날두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의 이적에 매우 가까워졌다"며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파리에서 협상 중이다. PSG는 이적료로 네이마르보다 많은 2억5000만 유로(약 312억원)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PSG는 FC바르셀로나에서 네이마르를 영입하면서 지불한 이적료는 2억 2000만 유로였다.

과연 다음 시즌 호날두는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