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장정석 감독 "어제 한현희 공 좋았다.. 공격적으로 던져"

스타뉴스
  • 고척=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6.23 15:0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2일 홈 KIA전에 선발로 나섰던 한현희.
22일 홈 KIA전에 선발로 나섰던 한현희.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전날 선발로 나섰던 한현희(25)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남겼다. 공격적으로 잘 던졌다고 말했다.

장정석 감독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어제 한현희 공이 좋았다. 수비 실수가 나오면서 흔들린 것 같다. 공격적으로 잘 던져줬다"라고 말했다.

한현희는 전날 고척 KIA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11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실점이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7이닝을 소화하며 선발투수로서 최소한의 몫은 해냈다.

수비도 살짝 한현희를 돕지 못했다. 3회초 이명기의 타구를 중견수 김규민이 잘못 판단해 3루타를 만들어준 것이 컸다. 단타가 될 것을 장타로 만들어줬고, 흐름이 KIA 쪽으로 넘어갔다.

장정석 감독은 "어제 3회가 아쉬웠다. 우리가 대량 실점을 할 때 보면, 수비 실수가 빌미가 되는 경우가 많다. 어제도 그랬다. 아쉽다. 단타로 막았으면 1실점 정도로 막을 수도 있었다. 그러면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한현희는 어제 공격적으로 잘 던졌다. 매번 스트라이크를 꽂으러 들어갔다. 결과가 아쉽게 됐지만, 한현희는 좋은 공을 뿌렸다"라고 더했다.

전날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한 안우진에 대해서는 "어제 볼넷을 내준 부분은 다소 답답했다. 하지만 본인이 느낄 것이다. 경기에 나가면서 경험을 쌓으면 좋아질 것이다. 워낙 좋은 공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