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드루킹, 특검 출석 12시간 조사…복귀전 허익범과 면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6.29 07: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드루킹' 김모씨가 28일 오후 첫 대면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구 드루킹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특검팀은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과의 공무 여부 등을 집중 캐물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씨는 네이버 기사 댓글의 공감 수 조작과 관련된 혐의(업무방해)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8.6.28/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
'드루킹' 김모씨가 28일 오후 첫 대면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구 드루킹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특검팀은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과의 공무 여부 등을 집중 캐물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씨는 네이버 기사 댓글의 공감 수 조작과 관련된 혐의(업무방해)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8.6.28/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인터넷 댓글조작 의혹의 주범 '드루킹' 김모씨(48)가 12시간 가량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특검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에 대한 조사는 29일 오전 2시를 넘겨서 끝났고 이후 김씨는 허익범 특검과 잠시 면담한 뒤 구치소로 돌아갔다.

면담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특검팀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씨에게 28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김씨는 오후 2시쯤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김씨 소환에 앞서 특검은 이날 오전 김씨와 그 공범들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수감실, 변호인 2명의 주거지·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검찰과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수사기록과 압수수색 확보물을 토대로 김씨의 범행사실과 정치권 등 윗선 개입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