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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월 "하워드 관련 말 많지만, 다가가 적응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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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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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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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와이트 하워드. / 사진=AFPBBNews=뉴스1
드와이트 하워드. / 사진=AFPBBNews=뉴스1
워싱턴의 에이스 존 월(28)은 지난 시즌 무릎부상을 이유로 정규리그 41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현재 건강한 몸 상태를 되찾은 상황이며 다음 시즌 워싱턴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적생' 빅맨 드와이트 하워드(33)를 든든한 동료로 여기고 먼저 다가겠다고 밝혔다.

3일(한국시간) 블리처 리포트에 따르면 월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하워드는 많은 팀에서 뛰었다"며 "그간 하워드와 관련해 좋은 말이 있고, 나쁜 소문도 있었다. 앞으로 고쳐야할 점이 있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하워드가 우리 팀의 중심이 돼 줄 것이다. 나 역시 팀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하워드가 새로운 팀에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 하워드가 팀에 적응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워드는 2004년 전체 1순위로 올랜도에 지명된 뒤 LA 레이커스, 휴스턴, 애틀랜타, 샬롯 등 많은 팀을 거쳤다. 하워드의 개성 넘치고 자기주장 강한 성격 탓에 팀 조직력과 관련해 이런저런 말이 많았다.

과거는 접어두고 다음 시즌 하워드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난 6월 기존 빅맨 마친 고탓이 LA 클리퍼스로 떠나면서 하워드는 대체불가 전력이 됐고, 또한 하워드가 골밑에서 버텨줘야 월을 비롯해 브래들리 빌 등 외곽자원들이 살아날 수 있다.

월은 "그간 부상이 있어 아쉽기는 했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은 경기를 뛰는 데 문제가 없다. 팀 전력도 더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다음 시즌 클리블랜드에는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가 없기 때문에 동부 팀들이 많은 기회를 얻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워싱턴은 정규리그 8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동부 1위 토론토를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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