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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마이너 재활 등판 4이닝 4K 무실점 '깔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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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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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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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이너 재활 등판에서 호투를 펼친 류현진. /AFPBBNews=뉴스1
첫 마이너 재활 등판에서 호투를 펼친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이 첫 번째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호투를 선보였다. 빅 리그 복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란초 쿠카몽가의 론마트 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싱글A 경기 레이크 엘시노어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류현진은 6경기에서 29⅔이닝을 소화하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고 있었다. 36탈삼진에 10볼넷으로 비율도 훌륭했고, 피안타율도 0.154로 좋았다.

하지만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투구 도중 갑작스럽게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다. 의외로 심한 부상이었고, 곧바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처음에는 10일짜리였지만, 지난 6월 3일 60일짜리로 이동했다.

치료와 재활 단계를 밟은 류현진은 최근 두 차례 시뮬레이션 피칭을 진행하며 복귀를 위한 잰걸음을 보였다. 그리고 이날 첫 마이너 재활 등판에 나섰다.

마이너 재활 등판은 빅 리그 복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밟는 단계다. 첫 재활 등판부터 좋다. 예정된 4이닝을 소화했고,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1회초를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끝냈고, 2회초 역시 탈삼진 1개를 포함한 삼자범퇴였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뜬공과 병살타를 통해 세 타자로 이닝을 마쳤다.

마지막 이닝이 된 4회초에는 안타를 하나 맞았지만, 땅볼과 삼진, 땅볼을 통해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후 5회초 잭 로스컵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이닝 등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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