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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해외파 언니들과 경쟁? 자체가 영광"(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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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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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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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사진=KLPGA
최혜진./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슈퍼루키 최혜진(19·롯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인비(30·KB금융그룹)와 고진영(23·하이트진로)과 경쟁하는 소감을 전했다.

최혜진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제주시의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진행될 2018시즌 KLPGA 투어 후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 원)에 나선다.

최혜진은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두며 상금과 대상 부문 1위에 올라있다. 신인왕 부문 역시 독보적인 1위다. 이대로라면 2006년 신지애(30·스리본드) 이후 12년 만에 '루키 전관왕 수상'을 노려볼만 하다.

최혜진은 대회가 펼쳐지기 하루 전인 9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혜진은 LPGA 메이저 '리코 브리티시 오픈'에서 아쉽게 컷탈락 하고 돌아왔지만 KLPGA 하반기 첫 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최혜진과의 일문일답.

- 출전 소감은.

▶ 2주간 국내 대회가 휴식기라 브리티시 오픈을 경험하고 싶어서 출전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들어오게 됐다. 브리티시 오픈 끝나고 샷이 조금 안 되는 느낌이 들고 컨디션이 안 좋은가 했는데 조금 쉬다 보니 괜찮은 것 같고, 이 코스에서 아마추어 대회가 많았기 때문에 그 당시 좋은 기억 떠올려서 좋은 경기 하겠다,

- 해외파 언니들과의 대결 각오는.

▶ 올해 루키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좋은 성적 내고 있는데 유명한 분들과 같이 경쟁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경쟁하면서 느는 것 같다. 배워간다는 생각으로 언니들과 경쟁해 보겠다.

-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2년 만에 루키 전관왕 도전 가능할 듯 하다.

▶ 올 시즌 시작하면서 신인왕을 목표로 준비했고, 꾸준한 성적을 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해왔는데, 잘되고 있어서 기분 좋다. 전관왕이라는 기록에 의식하기 보다는 매 대회마다 내 플레이 하면서 꾸준히 치다 보면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관왕 욕심보다는 신인왕에만 초점을 맞추고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 이번 대회 어떤 것들을 주안점 삼아서 플레이 할 생각인가.

▶ 처음이긴 하지만 아마추어로 경기 많이 했었고, 좋은 기억 많다. 이 코스를 통해 국가대표 선발되기도 했다. 친근하게 연습할 수 있는 곳이고, 잘 알기 때문에 실수만 최대한 줄이면 좋은 성적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 대회에 앞서 준비한 것은.

▶ 스케줄이 빠듯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일찍 오게 돼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도착해서 쉬면서 먹고 싶은 것 먹고, 가족과 함께 보내다가 월요일부터 연습하면서 대회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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